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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쁨, 행복, 건강: 1. 내면의 평화. 2. 다른 사람을 돕고 지지하는 것으로 만족을 얻습니다. 처지. 12R.tv❌✅ 당신과 나와 다른 사람들이 내년 말에 “2022년은 내 인생 최고의 해 ??”라고 말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Marcin Ellwart

행복

욕구와 욕망이 충족되어 만족하거나 즐거움을 느끼는 상태,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심해 하거나 또는 희망을 그리는 상태에서의 좋은 감정으로 심리적인 상태 및 이성적 경지를 의미

행복(幸福, 영어: happiness)은 희망을 그리는 상태에서의 좋은 감정으로 심리적인 상태 및 이성적 경지 또는 자신이 원하는 욕구와 욕망이 충족되어 만족하거나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느끼는 상태, 불안감을 느끼지 않고 안심해 하는 것을 의미한다. 그 상태는 주관적일 수 있고 객관적으로 규정될 수 있다. 또한, 행복은 철학적으로 대단히 복잡하고 엄밀하며 금욕적인 삶을 행복으로 보기도 한다. 한편 광의로 해석해, 사람뿐만 아니라 여러 생물에도 이에 상응하는 상태나 행동, 과정이 있을 수도 있다. 생물의 행복감에는 만족감의 요소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나 인간의 경우 만족감 외에도 다양한 요소가 행복감에 영향을 미친다.

https://ko.m.wikipedia.org/wiki/%ED%96%89%EB%B3%B5

매슬로의 욕구단계설

매슬로의 욕구단계설(Maslow’s hierarchy of needs)은 인간의 욕구가 그 중요도별로 일련의 단계를 형성한다는 동기 이론 중 하나다.

하나의 욕구가 충족되면 위계상 다음 단계에 있는 다른 욕구가 나타나며 이를 충족하고자 한다. 가장 먼저 요구되는 욕구는 다음 단계에서 달성하려는 욕구보다 강하고 그 욕구가 만족되었을 때만 다음 단계의 욕구로 전이된다.

생리적 욕구, 안전의 욕구, 애정과 소속의 욕구, 존중의 욕구, 자아실현의 욕구가 있다

매슬로의 욕구 단계 다이어그램. 아래로 갈수록 원초적인 욕구를 나타내는 피라미드로 나타낸다.

  • 생리적 욕구(physiological)허기를 면하고 생명을 유지하려는 욕구로서 가장 기본인 의복, 음식, 가택을 향한 욕구에서 성욕까지를 포함한다.
  • 안전의 욕구(safety)생리 욕구가 충족되고서 나타나는 욕구로서 위험, 위협, 박탈(剝奪)에서 자신을 보호하고 불안을 회피하려는 욕구이다.
  • 애정·소속 욕구(love/belonging)가족, 친구, 친척 등과 친교를 맺고 원하는 집단에 귀속되고 싶어하는 욕구이다.
  • 존중의 욕구(esteem)사람들과 친하게 지내고 싶은 인간의 기초가 되는 욕구이다. 자아존중, 자신감, 성취, 존중, 존경 등에 관한 욕구가 여기에 속한다.
  • 자아실현 욕구(self-actualization)자기를 계속 발전하게 하고자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려는 욕구이다. 다른 욕구와 달리 욕구가 충족될수록 더욱 증대되는 경향을 보여‘성장 욕구’라고 하기도한다. 알고 이해하려는 인지 욕구나 심미 욕구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 후에 매슬로는 자아실현의 단계를 넘어선 자기초월의 욕구를 주장하였다. 자기초월의 욕구란 자기 자신의 완성을 넘어서 타인, 세계에 기여하고자 하는 욕구를 뜻한다.
  • 이 역시 아래에 나올 메타욕구에 해당된다.

https://ko.m.wikipedia.org/wiki/%EB%A7%A4%EC%8A%AC%EB%A1%9C%EC%9D%98_%EC%9A%95%EA%B5%AC%EB%8B%A8%EA%B3%84%EC%84%A4

건강

건강(健康, 영어: health)은 한마디로 정의하기는 힘드나, 과거에는 건강을 ‘질병이 없거나 허약하지 않은 상태’라고 흔히 생각하였다. 그러나 질병과 허약이 임상적으로 뚜렷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겠지만 건강과 구별이 모호할 때가 많다. 따라서 임상적으로 질병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해서 건강하다고 할 수 없으며, 현재 건강하다고 판단된 사람에서도 의학기술이 발전하면 이상이 발견될 수 있을 것이다.[1]

1948년 세계 보건 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는 헌장에서 건강에 대해 “단순히 질병이나 허약함이 없는 상태가 아니라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안녕 상태(Health is a state of complete physical, mental and social well-being and not merely the absence of disease or infirmity)”라고 규정하였다.[2]

건강은 생존의 추구 라기보다는 일상생활에 잘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신체 역량 뿐 아니라, 개인적·사회적 대처 능력을 강조하는 입체적이고 긍정적인 개념이다.[3]

https://ko.m.wikipedia.org/wiki/%EA%B1%B4%EA%B0%95

독립

독립(獨立)은 타인·타국가 등에 의해 지배되거나 종속적인 입장에 있던 상태에서 벗어나 하나의 주체로서 성립하는 것이다.

국가의 독립은 기존 국가에 속한 일부 지역이나 타국의 지배하에 있던 영역이, 그 지배를 벗어나 새로운 국가로 성립하는 것을 의미한다. 국제법에서는 국가의 요건으로서 일정한 영역, 국민 및 주권이 필요하다. 주권이란 그 영역을 배타적으로 지배하는 권력으로 이른바 통치 능력이다.

다만, 독립을 주장하는 지역이 국가로서의 실체를 갖추었는지 판단하는 것은 다른 국가에 맡겨져 있어 각 국가는 그 지역을 새로운 국가로서 인정하는지 여부, 즉 국가 승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그 때문에, 비록 어떤 지역이 독립을 주장하더라도, 국가에 따라서 그것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또한 그 지역을 지배하는 기존 국가가 독립을 인정하지 않는 경우도 많아, 군대나 경찰에 의한 제압이 이루어지거나 독립을 요구하는 세력과 기존 국가 간의 내전이 일어나는 경우도 있다.

https://ko.m.wikipedia.org/wiki/%EB%8F%85%EB%A6%BD

한국어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용어 한국어(한국 한자: 韓國語, Korean)는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공용어로, 대한민국에서는 한국어 또는 한국말이라고 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조선어(朝鮮語) 또는 조선말이라고 부른다. 한국과 북한에 비해서 인구는 적지만 중국 옌볜 조선족 자치주도 사용한다. 해외 이주에 의해 일본, 미국, 중화인민공화국,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필리핀, 베트남 등 세계 여러 지역에 한민족 인구가 거주하게 되면서 전세계 각지에서 한국어가 사용 되고 있다. 2016년 1월 초 기준으로 한국어 사용 인구는 거의 대부분이 대한민국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거주중이며 약 8000만 명으로 추산된다. 한국어의 계통에 관해서는 옛부터 알타이어족으로 분류하는 학설이 힘을 얻었다. 한국의 주류 학계는 몽골어, 터키어, 카자흐어와 같은 알타이어족에 속한다는 가설을 주로 받아들인다. 반면에 주변 언어와 관계가 확인되지 않는 고립어, 또는 제주어를 포함하는 독자적인 어족에 속한다고 보는 학자들도 존재한다. 그러나 고립어 역시 다른 고립어와는 궤가 다르고 한국어족도 제주어를 방언으로 포함시킬지 언어로 포함시킬지에 대한 의견이 갈라져 논거가 부족하며 한국어의 계통은 여전히 논란이 분분한 주제로, 역사언어학계에서 지속적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다. 

https://ko.m.wikipedia.org/wiki/한국어